[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광수와 정유미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tvN ‘라이브’ 1회에는 눈발이 날리는 날씨에도 차가운 길거리에서 식사를 하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눈이 내리는 날, 순경들은 거리에 모여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염상수 역시 이 무리에 끼어 식판을 들고 배식을 기다렸다. 나무에 등을 대고 앉은 염상수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불편한 식사를 시작했다.

마침 대각선에 앉아있던 한정오와 눈치 마주쳤지만 두 사람은 아무런 대화를 하지 않았다. 추운 날씨 탓인지 한정오와 염상수를 비롯해 그 누구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식판으로 눈이 들어오는 상황에서 이를 가려줄 지붕도 딱히 없는 상황이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라이브’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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