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불후의 명곡’브로맨스, 첫 1승을 달성했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故이영훈 10주기’ 헌정 무대로 브로맨스가 ‘붉은 노을’ 선곡해 첫 1승을 달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번째 무대로 브로맨스는 ‘붉은 노을’을 선곡했다. 브로맨스는 감미로운 아카펠라를 보였고, 재기 발랄한 에너지를 분출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문희준은 “보이스퍼가 본다면 긴장할 것 같다”며 극찬했다. 장동하는 “브로맨스팀이 이길 것 같다. 402점 받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브로맨스는 401점으로 김지우,최재림을 꺾고 첫 1승을 달성했다.
한편, 신동엽은 “불이 한 번도 안 켜졌죠? 암전 공포증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너스레 떨었다. 브로맨스는 “암전 공포증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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