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불후의 명곡’김지우X최재림, 환상의 듀엣 콤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작곡가 故이영훈 10주기’ 헌정무대에서는 김지우와 최재림이 1승을 차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로 국민 로커 김경호가 이영훈의 ‘광화문 연가’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김경호는 故이영훈 작곡가는 “모든 대중들이 취향에 따라 멜로디를 호불호가 있지만, 한데 모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회상했다. 김경호는 애절한 목소리로 깊은 울림을 줬고, 시원한 고음으로 판정단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정재형은 “이 노래가 드라마틱하게 표현됐다”며 감탄했다.
두 번째 무대로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활약 중인 김지우와 최재림의 무대로 이어졌다. ‘깊은 밤을 날아서’를 선곡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켰다. 귀여운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재형은 “신나는 무대였다”며 호평했고, 브로맨스 찬동은 “뮤지컬을 꼭 보러가야 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우와 최재림은 387점으로 김경호를 꺾고 1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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