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배틀트립'캡처
KBS2'배틀트립'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배틀트립’이종혁과 임형준 세계에서 가장 긴 슬라이드 체험을 선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이종혁과 임형준이 런던 슬라이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종혁과 임형준은 자유의 여신상 보다 높은 178M 런던 슬라이드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임형준은 가위 바위 보에서 졌고, 긴장을 드러내며 가장 먼저 슬라이드에 탑승했다. 임형준은 압도적인 스피드로 비명을 질렀고, 이종혁은 “연기하는 거 아니냐”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다음 차례로 이종혁이 슬라이드에 탑승했고, “아직도 내려간다”며 비명을 질렀다. 이종혁은 눈물을 보이며 “야 이거 슬픈 게임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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