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짠국이, 김종국이 드디어 생애 첫 독립 이사를 마무리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빅뱅 승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후 503개월은 김종국은 드디어 독립, 이사를 했고 블랙마니아답게 모든 것을 검정 색으로 골라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필요한 물건을 살 때도 어떤 기준 같은 것이 없이 싸고 저렴한 것을 찾아 ‘짠국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어느 정도 일을 마치고 늦은 밤 침대에 누운 김종국은 용띠클럽 멤버에게 전화해 본집에 계속 있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속마음을 내비쳤고, 외로운 밤을 보냈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종국의 어머니는 막상 아들이 나가고 나니 섭섭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윤정수에게 생일선물로 대형 수조와 물고기들을 선물 받았던 박수홍은 이번 윤정수의 생일을 맞아 나름의 이벤트를 기획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홍은 다이어트를 하는 윤정수가 이 날만큼은 속 시원하게 먹고 싶은 것을 실컷 먹을 수 있도록 윤정수의 집을 꾸몄고, 다이어트 탄산음료 캔을 쌓아 올려 하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캔이 자꾸 무너져 내려 영상을 지켜보던 어머니들의 화를 자초했다.
김숙은 선물 상자 안에 미리 들어가 윤정수의 깜짝 선물로 등장했고, 윤정수는 박수홍에 전부인을 생일선물로 데려왔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삼겹살을 집에서 굽던 도중 윤정수의 몸이 캔탑(?)에 살짝 닿자 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대참사가 발생했고, 윤정수는 사방팔방으로 튀는 탄산음료에 망연자실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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