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준이 3인칭 화법을 선보였다.
1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3인칭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이상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지라퍼’ 코너에는 김다온과 김완배가 혼잣말을 두고 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다온이 혼잣말이 짜증난다며 헤어지자고 외치자 이상준은 때를 기다렸다 등장하며 본인은 “H.O.T. 멤버 장우럭인데”라고 소개했다.
이상준은 김다온에게 “너 지금 남자친구가 혼잣말한다고 짜증 난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거야?”라며 “사람이 속상하면 할 수도 있는 거잖아. 상준이가 상준이한테 하는 이야기야”라고 3인칭 화법을 선보였다.
이어 관객들의 야유가 쏟아졌지만 이상준은 이에 개의치 않고 “간혹가다가 혼잣말을 누구 들으라고 할 때도 있어”라며 “언제야”라고 반문했다. 관객들이 속속들이 혼잣말을 하는 사례를 쏟아내자 이상준은 “그래, 다 해. 다 받아줄테니까 해봐”라고 소통형 개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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