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아이콘이 11관왕의 기록을 세웠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 모모랜드의 '뿜뿜',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가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려 경쟁을 벌였다. 이날 1위는 아이콘이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콘은 10관왕을 넘어 11관왕의 위엄을 달성했다.

이날 첫 무대는 베이비부 리더 샤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샤인은 'My Way'로 자신만의 당당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이어 소정이 무대에 올랐다. 소정은 'Stay Here'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이며 토요일 오후를 감성으로 가득채웠다. 장문복은 윤희석, 소지혁과 함께 매혹적인 'RED' 무대를 펼쳐보이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무대에는 위키미키가 상큼함이 잔뜩 묻어나오는 'La La La'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팬들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김영철과 모모랜드 또한 '안되나용' 무대로 뜨거운 에너지를 선보였다. '안되나용'은 트로트와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을 결합한 '일렉트로트'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을 가졌다. 이날 김영철과 모모랜드는 남다른 자신들만의 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우주소녀는 '꿈꾸는 마음으로'로 매력 넘치는 열 세명 마법 소녀들의 꿈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골든차일드는 '너라고'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청량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구구단은 이날 마지막 'The Boots' 무대를 펼쳐보이며 굿바이 스테이지의 여운을 더욱 자극했다.

신곡 'GO'로 소년미를 벗고 강렬한 남성미를 돋보이게 한 NCT DREAM의 컴백 무대 또한 이날 방송의 백미. 또한 지난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발표하며 컴백한 마마무의 무대는 믿고 듣는 보이스의 향연을 제대로 펼쳐보였다. 첫 무대인 '별 바람 꽃 태양'에서는 감미로운 보이스를 선보였던 마마무는 '별이 빛나는 밤' 무대에서는 섹시미를 제대로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 김성규가 무대에 올라 'True Love'를 통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선보였다.

3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iKON은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사랑을 했다' 무대를 꾸몄다. 양요섭은 '네가 없는 곳'의 굿바잇 스테이지를 꾸미며 변함 없는 감성을 선보이며 토요일 오후를 촉촉하게 적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양요섭, 김성규, 정일훈(With.CLC), 마마무, iKON, NCT DREAM, 김영철(With.모모랜드), 구구단, 모모랜드, 소정, 우주소녀, 장문복(With.윤희석&소지혁), 위키미키, 골든차일드. 베이비부 샤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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