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KBS
사진=MBC, KBS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월화극 판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MBC가 2018년 첫 미니시리즈를 내놓은 가운데 KBS와 SBS 드라마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8.5%, 1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2.5%보다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라디오 로맨스'는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라디오 로맨스' 역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5%보다 소폭 하락했다. 특히 2%대의 저조한 시청률 기록은 이날 방송분이 처음이다.

이 가운데 이날 첫 방송된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3.6%, 3.4%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2위로 출발했다. '라디오 로맨스'를 밀어낸 결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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