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냉부해 글로벌 특집편이 방영됐다.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국, 이탈리아, 일본, 두바이 대표 셰프들이 냉부해를 찾았다.

글로벌 회차인 만큼 게스트 또한 골프여제 박세리와 UFC 파이터, 사랑이 아버지 추성훈이 등장했다. 첫번재 냉장고 오픈 주자로 박세리가 나섰고, 그녀의 냉장고에는 다양한 주종이 가득했다. 또한 그녀는 애주가인만큼 안주로 냉장고를 꽉 채웠고, 이는 셰프들에게 다양한 재료를 제공했다.

첫번재 라운드는 레이먼 킴과 루퍼트 셰프가 맞붙었고, 루퍼트는 골프공을 연상시키는 '세리볼 나이스샷'을, 레이먼 킴은 '월드클래스 삼합' 요리를 예고했다.

요리과정에서 루퍼트 셰프가 참기름을 과하게 사용하는 것을 본 출연진들은 "아 정말 참기름을 많이 사용하시네요." 걱정스러워 했지만 이를 맛 본 김성주는 레이먼 킴에게 "진짜 엄청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레이먼을 긴장시켰다. 시식을 마친 박세리는 루퍼트 셰프 요리에 대해 "정말 맛있네요. 청정지역에 있는 느낌이에요."라고 피드백했고, 레이먼 킴 요리에 대해서는 "관자의 비린맛이 하나도 없다."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그런데 좀 짜다."며 솔직한 평을 덧붙였다.

짠 것을 싫어한다고 언급했던 박세리는 결국 루퍼트 셰프의 창의적인 김치볼에 매료됐고, 그를 선택했다.

두번째 라운드에서는 샘킴 셰프와 치로 셰프가 맞붙었다. 치로 셰프는 '스피드 스퀴드'를, 샘킴 셰프는 '참치 언더파' 요리를 선보였다. 박세리는 치로 셰프의 오징어 요리에 대해 "정말 하나도 안짜고 너무 맛있다."며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또한 샘킴의 참치 언더파에 대해서도 "간이 너무 좋다. 완벽하다."는 평을 전했고, 결국 샘킴 셰프를 선택했다. 그녀는 "참치가 생선같지 않고 고기같아 신선했다."며 평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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