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갓세븐이 비글미로 지하 3층을 장악했다.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룩'으로 컴백한 갓세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갓세븐은 'JYP 카드 사용권'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다. 팬 아가새와의 소통을 위해 새 흉내까지 나선 것.

제시어는 까마귀부터 뻐꾸기, 익룡까지 등장, 뱀뱀은 새 소리를 따라하며 동작까지 따라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다. 멤버들과 정형돈-데프콘은 역시 뱀뱀은 따라할 수 없다며 감탄했다.

영재와 마크 역시 완벽히 새 소리를 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그렇지만 뱀뱀이 우승하며 원하던 상품인 캣타워를 획득하게 됐다.

이어 두 번째 라운드로 급식체 해석에 도전했다. 자신만만해 하던 갓세븐은 이내 예시 문구를 보고 좌절했다. '이선좌', '팡탈', '네주얼', '렬루', '룸곡', '덕계못' 등 엄청난 급식체들이 등장한 것.

멤버들은 수차례 도전했으나 좌절했고, 도전조차 하지 못한 외국인 멤버 마크, 잭슨, 뱀뱀은 외국인 특혜까지 주어졌다. 갓세븐은 문턱에서 정답을 놓치면서도 열정적으로 도전한 끝에 영재, 재범, 유겸이 답을 맞췄다.

그러나 2점짜리인 마지막 문제를 '급식체를 모르는' 진영이 극적으로 맞춰 노트북을 차지했다.

끝으로 세 번째 코너는 '무뽑기 대결'. 바닥에 붙어 있는 멤버들을 잡아 당겨 움직이게 하는 것. 멤버들은 버티기 위해 노력했고 멤버들은 남다른 힘을 발휘하며 기록 경쟁을 펼쳤다.

마지막에 막내 유겸과 진영의 결과를 두고 대결을 펼쳤고, 유겸은 50초대 진영은 40초대를 기록하며 결국 '괴력 진영'이 최종 우승자에 올랐다. 1위를 기록한 줄 알았던 유겸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고 멤버들은 이에 폭소했다.

이렇듯 상품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갓세븐은 역대급 비글미로 지하 3층을 장악했고, 특히 멤버들은 서로 절친한 팀워크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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