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12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셰어하우스 식구들이 한 데 모여 촬영후기를 전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현재까지 10회 방영을 마친 상태다. 이이경을 필두로 출연 배우들은 "지금까지 저희 프로그램이 10회까지 방영되었는데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화에서는 주요장면들이 다뤄졌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후기인만큼 시청자들의 관심과 흥미가 높았다.
그 중에서도 이이경과 김정연의 열연이 돋보였는데, 이들은 극중에서 매 회 엽기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이이경은 그동안 콧물 먹는 씬, 미소교정기 촬영 씬, 손승원과의 터치씬, 유인원 분장씬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시도했왔고, 유인원으로 분장했을때 "정말 아무것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대본도 못읽었다."며 웃픈과거를 추억했다. 또한 NG장면에서는 프로답게 모든 상황을 굳건히 참아내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동료 배우들은 박수를 보냈다. 김정현 또한 첫화부터 방구, 대변을 소재로 한 캐릭터를 맡아 다소 난감한 씬의 주인공이 됐다. 대변이 급해 다리를 끌며 걸어다녔던 장면에 대해 "감독님이 이 장면을 정말 좋아하셨다."고 전해 김정현의 열연 또한 돋보였다.
이를 함께 지켜보던 배우들은 "함께 보니까 정말 좋다." "촬영할 당시 분위기와 느낌이 모두 떠오른다."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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