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람이좋다'캡처
MBC'사람이좋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좋다’김지선, 과거 우울증에 시달렸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워킹망 김지선이 과거 우울증을 고백하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지선 워킹맘으로서 고충을 드러냈다. 김지선은 “넷째를 낳고 나서 일이 잘 풀렸다”, “그러다 보니 아이돌 스케줄처럼 하루에 세 시간을 잤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김지선은 “우울증으로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선은 “새벽 방송을 끝마친 후 집에 돌아오는데, 아이들이 매달려 큰소리쳤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지선은 “내가 그렇게 예뻐서 낳고, 넷째 모유 수유 끊을 때 그렇게 펑펑 울던 내가 진짜 미쳤구나”라며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