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소지섭이 멜로 장인의 위엄을 뽐냈다.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극장가에서 관객을 찾아갈 예정. 소지섭은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아들과 함께 더디고 어설프지만 씩씩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남자 '우진'역을 맡았다.

한편, 소지섭은 1955년 청바지 브랜드 모델 선발대회 1등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어 1998년 인기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순정남 철수로 분했고, 신인때에는 밝고 개성있는 역할을 맡았지만 점차 큰키와 탄탄한 몸매, 섹시한 이미지를 살려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소지섭은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성공 이후에는 대체로 무거운 캐릭터를 맡고 있다.

또, 평소 관심있는 힙합 장르에 도전해서 기회가 닿는대로 음반을 발표하기도.

최근에는 영화나 공연 등 문화 컨텐츠 분야에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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