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 캡처
MBN '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미령과 최여진이 멕시코 로스카보스로 비혼여행을 떠났다.

12방송된 밤 11시 '비행소녀'에서는 조미령과 최여진이 멕시코 관광지 로스카보스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로스카보스로 여행을 언급했던 최여진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로스카보스로 여행을 갔다"라고 밝혔다. "누구와 갔느냐"라는 질문에 최여진은 "사랑하는 사람과"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밝혀진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조미령. 이에 주위 훌연진들이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멕시코에 도착한 조미령과 최여진은 혹등고래를 보기위해 요트투어에 도전했고, 바다한가운데에서 혹등를 보며 탄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이어 식사하러 간 조미령과 최여진은 여행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최여진은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게 비혼의 장점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조미령은"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다. 혼자서 오래 살다보니 혼자인 게 너무 익숙해진 것 같은 걱정도 있지만 이럴때 만끽해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식사 후 숙소에서 밤을 보낸 조미령과 최여진은 이튿날 물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물을 무서워 하는 조미령을 위해 최여진은 조미령을 이끌어주며 서로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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