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살림남2'캡쳐]
[KBS2='살림남2'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살림남2'에서 김승현과 민우혁, 류필립 가족의 삼인삼색 이야기가 공개됐다.

1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과 민우혁, 류필립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민우혁의 가족. 민우혁은 장모님과 함께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어 민우혁과 민우혁의 가족들은 장모님을 위해 닭발 요리와 미나리 삼겹살 등을 준비하게 됐다. 민우혁의 아버지도 함께 요리를 도왔고, 장모님은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

민우혁은 "장모님은 가끔 오시니까 해드리고 싶었다"며 이야기했고, 곧 장인어른도 집에 도착해 함께 식사를 하게 됐다.

그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장모님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다"고 얘기하며 서운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승현네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승현의 집에는 아버지가 하이난에서 사온 빨간색 족자가 이곳 저곳 걸려있었고, 아버지는 이 족자가 행운을 불러온다고 굳게 믿는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는 "족자를 건 후 수금이 한번에 되어 목돈이 생겼다"고 이야기하며 족자가 복을 가져온다 믿었고, 이에 어머니는 못마땅한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곧 김승현의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바로 광고 촬영 제의를 받게 된 것. 김승현은 "사실 그런 것을 잘 믿지 않는데"라고 운을 띄우며 신기하다고 연신 감탄을 전했다.

김승현의 아버지는 젊어보이기 위해 미용실에 갔고, 파마를 했지만 실패로 끝나 가족 모두에게 웃음과 슬픔 모두를 안겼다.

류필립과 미나 부부는 삼둥이를 낳기 기원하며 '쌈'파티를 벌였다. 그들은 새 생명의 탄생을 기원했고 서로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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