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동현과 슬리피가 솔비와 처음 만났다.
16일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는 솔비의 정체를 모른 채 잔뜩 들뜬 김동현과 슬리피의 모습이 그려졌다.
슬리피는 이날 의문의 동거인을 만나러 가기 위해 좋은 옷을 빌려입는 등 잔뜩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혹시나 동거인이 여자일까 하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 그러나 그가 처음 만난 동거인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었다.
하지만 아직 한 명의 동거인이 남아있는 상황. 두 사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꽃단장에 들어갔다. 김동현은 “오늘 향수도 뿌리고 나왔다”고 밝혔고, 슬리피는 “혹시 가글을 갖고 계시냐”고 물었다.
차를 타고 가며 두 사람은 동거인이 도심이 아닌 외진 곳에 산다는 점을 눈치채고 “여자 아이돌이 여기에 살 리는 없지 않냐”고 말했다.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솔비의 집. 웅장한 통나무 집에 김동현은 “여기 살려면 최소한 50대는 돼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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