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고원희가 이이경에게 결국 마음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준기(이이경 분)에게 고백하는 강서진(고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동구(김정현 분)는 한윤아(정인선 분)에게 고백했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다. 민수아(이주우 분)는 힘들어하는 강동구를 위로하던 중 오빠 민수봉을 만났고 미국에 있다고 한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강동구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라고 거짓말했다.
이준기는 과거 민수봉의 여자친구를 빼앗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고 UFC 선수인 민수봉에 죽은 척 거짓말을 했다. 그는 게스트 하우스를 찾은 민수봉을 피해 급히 라커룸에 숨었다.
밤새 라커룸에 갇혀있었던 이준기는 민수봉이 조깅을 하러 나간 사이 탈출을 시도했지만 들켰다. 그는 “쌍둥이 동생이다”라고 말했고 자신을 이준구라고 소개하며 폭풍 연기를 했다. 민수봉은 이준기가 묻힌 곳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죽음을 슬퍼하는 민수봉에 이준기는 감동하며 진실을 밝혔다.
강동구는 집에 돌아온 한윤아에게 청소를 도와달라는 핑계로 불렀고 이벤트를 준비하며 다시 고백했지만 또다시 거절당했다. 한윤아는 “어떻게 해도 내 대답은 같다”며 “내 인생만으로도 버겁다”고 매몰차게 굴었다. 이에 강동구는 기다리겠다고 말했지만 여전한 한윤아의 반응에 “이제 좋아하는 거 그만하겠다”고 말했다. 한윤아는 송현준(강경준 분)에게 “또 상처 받고 싶지 않다”며 강동구의 고백을 거절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강서진은 이준기를 짝사랑했지만 이를 모르는 이준기는 오디션을 보기 위해 강서진에게 지인과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강서진은 이준기를 위해 오디션을 볼 때 까지만 만나기로 했다. 강서진은 고백 받은 사실을 밝히며 이준기에게 “나 오빠 좋아하는 거 같아”라고 고백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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