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양육비 인상을 요구하는 전남편과 곧 협상할 계획이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 위클리에 다르면 브리트니스 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아버지 제이미에게 "전남편과 원만하게 협상하고 싶다.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그녀의 전남편 케빈 페더라인은 양육비가 너무 적다며 브리트니에서 두 아들의 양육비를 월 2,000만원 인상하도록 요구했다.
케빈 페더라인은 브리트니가 마약을 하고 약물 중독에 빠졌을 당시 두 아들의 양육권을 영구적으로 가져갔다.
이에 따라 브리트니는 곧 양육비 인상 요구를 들어줄 계획.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지만 2006년 이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