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맷 데이먼 가족이 호주로 이민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자신의 가족을 호주로 이주시키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피하기 위해서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맷 데이먼은 최근 호주 바이런베이 인근에 부동산을 매입했다. 크리스 헴스워스의 옆집이다.
측근은 "맷 데이먼은 안전한 곳에서 네 딸을 키우고 싶어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아이들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했다"며 "총기 사고가 없는 곳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맷 데이먼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트럼프의 이민자 혐오가 역겹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 “미국도 호주처럼 총기 규제를 해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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