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컴백 전부터 워너원의 인기가 대단하다.
지난 2월 27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워너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는 총 70만장의 선주문량을 돌파하며 워너원 앨범 사상 최다 선주문 기록을 세웠다.
워너원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앨범 ‘1x1=1(To Be One)’과 프리퀄 리패키지 ‘1-1=0(Nothing Without You)’으로 140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뷔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것.
지난 5일 워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단체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을 더욱 실감케했다. 이번 사진은 앞으로 워너원이 맞이할 따뜻한 황금기를 의미하는 'Day' 버전과 더욱 화려하게 빛날 워너원의 황금기를 의미한 'Night' 버전으로 구성됐다.
사진 속 워너원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개성을 뽐내는 블랙 슈트를 입고 화려하면서도 댄디한 무드를 연출했다.
16일 오후 1시 워너원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BOOMERANG(부메랑)' 뮤지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골드로 포인트를 준 블랙 의상을 입고 성숙하고 시크한 매력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워너원의 이번 앨범 콘셉트인 '골드'를 활용한 다양한 오브제들과 멤버들이 함께 공개돼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영상 말미에 공개된 타이틀곡 일부의 중독적 멜로디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BOOMERANG(부메랑)’은 강렬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Electro Trap(일렉트로 트랩) 장르의 곡. 내가 던진 사랑이 너와 만나 다시 나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과 너만을 바라보겠다는 약속을 ‘부메랑’이란 단어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워너원은 '2018년을 워너원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약속과 지금의 워너원을 있게 해준 워너블에게 더 큰 사랑을 드리고 이들에게 받은 황금기를 더욱 빛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
오는 19일 컴백하는 워너원, 컴백 당일 오후 7시 Mnet에서 단독 컴백쇼 'Wanna One Comeback'을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제 컴백까지 단 3일. 팬들은 주말보다 월요일을 기다리고 있다. 워너원이 다시 한번 '대세' 아이돌임을 입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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