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 추성훈이 셰프들도 반하게 만든 먹방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셰프들도 홀딱 반하게 만든 마성의 먹방을 선보이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주 '냉부해'에서는 추성훈을 위해 특별한 1라운드, 2라운드가 펼쳐졌다. 바로 욜림픽 2부. 추성훈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국가대표 셰프들이 서로 경쟁을 펼쳤다.
1라운드는 유현수 셰프와 벤자민 셰프. 유현수 셰프는 '꼬리곰탕'이 연상되게끔 '추추테일러' 스테이크 요리를 선보였고, 벤자민 셰프는 한국식 치킨 'K.F.C'를 선보였다.
추성훈은 마지막 순간까지 "한 입만 더!"를 외치며 선택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그는 여러가지 음식으로 구성된 유현수 셰프의 '추추테일러'를 선택했다.
2라운드는 모토가와,정호영 셰프 팀과 이연복, 김풍 셰프 팀이 맞붙었다.
모토가와 셰프는 '추바라시' 음식을, 이연복 셰프는 '연복풍 완자'를 선보였다. 두 음식을 모두 맛 본 추성훈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덩달아 추성훈의 먹방을 바라보던 셰프들도 "(추성훈씨는) 정말 음식을 맛있게 드신다.","제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음식을 맛있게 먹는 분","(추성훈씨 드시는 걸 보니) 정말 먹고싶다."라며 감탄했다.
2라운드에서는 결국 모토가와, 정호영 팀이 승리했다.
한편, 추성훈은 딸 추사랑에 대한 애정도 드러내며 "UFC관람에 연령 제한이 있는데 사랑이가 제 경기를 볼 때까지 운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풍작가는 "그럼 아직 8년이나 남았네요."라고 말했고, 추성훈은 "나이가 들수록 시력이 나빠져 주먹을 못 피할때도 있다."고 말해 웃픈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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