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의 달달한 심천 신혼일기가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연출 김동욱)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심천 신혼일기가 그려졌다.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며 어딘가로 이끌었고, 운동을 할 것이라 예고했다. 예상 밖에 도착한 곳은 발레 연습장이었고, 부부는 발레에 도전했다. 단기속성 발레 특훈에 인교진은 힘겨워 하면서도 곧잘 따라 했고, 해파리 점프에 소이현은 웃음을 터트렸다. 인교진은 “잘하고 있는데 자기가 자꾸 웃어서 그래 진지하게 임해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영상을 지켜보던 김구라는 “매주 테마를 극한도전으로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작품 준비로 심천집에서 제2의 신혼 생활을 시작한 추자현은 잠에서 쉽게 못 깨는 우효광을 꼭 껴안고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보던 추자현은 작품 시작 전 의상 피팅도 하고 감독님하고 대본 회의도 하며 준비하고 있던 당시라고 전했다. 우효광은 “밥 줘”라며 추자현이 만든 밥을 먹고 싶다고 했다.

이에 추자현은 아침 밥 차리는 것을 도와달라 말했고, “당신은 나의 아바타 내가 시키면 그걸 하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우효광은 추자현만의 우바타가 되어 감자 껍질을 깎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식사를 마친 우효광과 추자현은 아이의 이름을 두고 “중국이름 한국이름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어”라며 고민했고, 우효광은 고민 끝에 “우특별”이라고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우효광은 진지하게 “우리 아이는 특별할 거야”라고 말했고, 추자현은 행복은 평범한 것에서 오는 것이라 말했다. 부부는 아이를 평범하고 건강하고 착하게 키우자고 약속했고, 우효광은 “바다는 어떤 이름도 좋아할 거야”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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