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와 한지혜의 강렬한 첫만남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병원에서 우연한 첫 만남을 가지는 박유하(한지혜 분), 정은태(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하는 딸 채은수(서연우 분)의 건강 검진 결과를 받으러 병원을 찾아왔고, 발바닥 상처에 고통스러워했다. 이를 우연히 본 정은태가 치료를 하려 하자 박유하는 호의는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은태는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그쪽 다리 자랑하고 싶어서 그런 거면 안 말리고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정은태는 “방치하다 벌어지면 속살 나와요. 꿰맬 정도는 아니지만 조심해요 2차 감염되면 오래 고생합니다”라며 상처를 치료해줬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