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전지적 참견 시점’이영자, 팬정모 식비로 300만원 나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매니저는 이영자의 조카와 함께 성묫길에 나섰다. 적막이 흐리는 차안에서 이영자는 “아버지가 사위 데리고 가는지 알겠다”고 말했고, 이영자 매니저는 큰 웃음으로 리액션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눈도 웃고, 코도 웃고 입도 웃고 있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성묘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고기 자르는 방법을 알려주며 남다른 고기 철학을 선보였다. 송은이는 “이영자씨 영상은 두 가지 느낌이 든다”, “너무 재미있다. 너무 배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점심을 먹은 뒤 가족들을 보내고 다시 밥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아이들 때문에 편하게 못 먹었다며 된장찌개 집에 들렀다. 이영자는 “마무리로 된장을 안 먹었어”, “겨우 한술 뜬다”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 집에서 떡과 굴을 먹으며 “언니 이게 첫 끼니에요”라며 식성을 과시했다.
한편, 전현무는 이영자에게 팬 성향을 물었고, 이영자는 “다들 잘 먹는다. 한번 정모 했는데 식대비로 300만원이 나왔다”고 말해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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