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으라차차 와이키키'캡처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고원희와 핑크빛 로맨스를 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12회에서는 이준기와 강서진의 진전된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이준기는 강서진에게 고백을 받았고, 이준기는 “왜 그래, 네가 어떻게 여자냐 동생이다”, “면도기도 빌려쓰는 사이에 그런 거 하지 마라"며 거절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이준기는 배역 면접에서 당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고, 면접관은 “콩나물 국밥 먹으면서 이야기하자”며 긍정을 보였다. 이준기는 면접합격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고, 룸메이트 친구들도 함께 축하해줘 훈훈함을 더했다.

이준기는 첫 업무로 박창호 아나운서 인터뷰에 나섰다. 박창호는 빈대떡과 김치전에 대해 구구절절 가족 이야기를 했고, 이준기는 “그런데 이걸 왜 하고 있지?”라며 의아해했다. 이준기는 풀린 눈으로 졸음을 보였다. 이준기는 “제가 연기 연습하다가 잠을 못 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고,박창호는 잠에 대해 프로이트 정신분석을 이야기하며 이준기를 당황케 했다. 집에 돌아온 이준기는 “세상에 말 많은 사람 처음 봤다”며 혀를 내찼다. 이준기는 동료선배가 강서진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자 이준기는 “오늘 서진이 못 만나겠다”, “이대로 서진은 놓쳤다간 후회할 것 같아서”라고 말하며 강서진의 회사로 나섰다. 이준기는 강서진에게 “이제부터 너 여자로 볼게” , “시작해 보자 남자대 여자로”라고 고백했고, 강서진은 이준기를 꼭 껴안으며 기뻐했다.

한편, 이준기는 어릴 적 털보 강서진이 연상되 괴로워하며"어릴 적 꼬맹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고, 강서진은 이준기를 붙잡으며 진한 키스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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