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최백호가 새 앨범 '회귀'를 발표했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낭만 가수 최백호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J 정찬우는 "지난 19일 '회귀'를 발표했다. 소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최백호는 "'1950 대평동' '무창포' 두 곡이 들어 있는 앨범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백호는 '1950 대평동'에 대해 "부산에 가면 영도다리가 있고 영도다리를 지나 영도로 들어가면 대평동이 있다. 거기 조선소가 있었다. 아주머니들이 망치를 들고 배를 만들어서 '깡깡이 마을'이라고 불렸다. 지금은 문화예술촌으로 바꼈다. 당시 그 동네 6.25 피난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무창포'는 어떤 곡이냐고 묻자 "'무창포'는 '무창포'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최백호는 "시인 백학기 시를 가사로한 노래다. 다른 사람 편으로 그 시를 보내오셔서 그 시구에 곡을 붙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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