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선균이 뇌물을 받았다.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에는 잘못 배달된 뇌물을 받고 놀라는 박동훈(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안(이지은 분)은 자신이 싫다는 데도 늦은 밤 집에 몰래 침입하려고 했던 이광일(장기용 분)과 실랑이를 벌였다. 이광일을 무자비하게 이지안을 때렸고, 결국 이튿날 멍든 얼굴을 감춰야 했던 이지안은 선글라스를 쓰고 출발했다.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이지안만 아니라면 여느 때와 별반 다를 것 없는 하루. 출근해 자리에 앉은 박동훈은 얼마있지 않나 자신 앞으로 온 퀵서비스를 받게 됐다. 자리에서 뜯어본 봉투 안에는 오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잘 부탁한다는 메모가 들어 있었다.
마침 변요순(고두심 분)이 박상훈(박호산 분)의 가게를 내주려고 돈을 필요로 하던 차라 순간 박동훈은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무심코 고개를 돌렸을 때, 멀찍이서 선글라스를 낀 이지안이 자신을 응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고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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