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승리가 막내의 설움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60회에는 그룹 활동의 고달픔을 호소하는 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리는 멤버 11명의 워너원이 파트를 나누는 방법에 대해 듣던 중 “우리는 그런 게 없다. GD형이 파트를 정해놓고 노래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매번 내 파트가 너무 비슷하다”라고 호소했다.
구체적으로 ‘BAE BAE’ ‘에라 모르겠다’를 예로 들자 김구라는 “쿨의 김성수를 생각하면 됩니까?”라고 반문했다. 차태현은 “근데 제 기억에는 후렴구를 승리가 부르는 노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물었다.
승리는 이에 “그 곡이 ‘루저’”라며 “근데 웃긴 게 제가 후렴을 부르는데 GD랑 탑이 같이 불러요”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노래를 부르고 있어도 카메라 감독님이 자꾸 GD를 잡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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