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세븐틴-부석순(도겸,승관,호시)가 코인 노래방에서 가창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V앱 '세븐틴 부석순X코인노래방'에서는 코인노래방을 방문한 부석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석순은 코인 노래방에 방문해 V앱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던 중 미션을 받게되었다. 바로 100점 달성하여 신곡 '거침없이'무대를 선보이는 것이다. 다소 부담스러운 미션이지만 도겸은 "노래방은 점수에 연연하는 것 보다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애창곡 열창 100점을 도전하게 되고 첫 타자는 도겸이었다. 도겸은 딘의 D를 열창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고 개코 부분 랩은 나머지 멤버가 재치있게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신나는 무대를 꾸몄다.
그러나 점수는 아깝게 87점. 이에 멤버들은 "기계가 이상하다"며 도겸을 토닥였다.
이어진 도전자는 승관이었다. 승관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하여 여자 곡인데도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점수는 76점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정말 기계가 이상하다"며 웃어보였다.
호시는 박원의 'All of my life'를 선보였다. 그러나 멤버들의 재간에 제대로 노래를 할 수 없고 자꾸 웃음을 터뜨려 시청하는 팬들도 폭소케 했다.
감미로운 발라드인데 멤버들이 노래방 기계를 조작하여 비트를 빠르게 바꾸어 탬버린을 들고 춤을 추어 발라드가 댄스곡으로 바뀌어 버리는 참사가 발생했다.
멤버들은 참지 못하고 폭소하여 웃다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댓글창 또한 웃음으로 가득찼다.
멤버들은 "가수다 보니 늘 잘해야된다는 긴장감이 있었는데 즐기니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석순은 팬들과 소통하며 몸짓으로 제시어 맞추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60점만 넘기면 되어 멤버들은 환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댓글로 신청곡을 받은 부석순은 박진영의 스윙베이비를 선보여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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