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강호동과 추성훈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26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추성훈, 배우 정소영, 배우 강은탁, 모델 문가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은 “딸이 태어난 후 베이비 마사지를 배워 베이비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성훈은 “마사지를 배우는 곳에 100% 엄마들이 와서 쑥스러웠지만 딸을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며 진정한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한 추성훈은 딸 사랑이가 유치원에 졸업하는 날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기도. 그는 눈물에 대해 매일 유치원에 데려다 줬는데 이제는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라는 아쉬움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랑이의 장래 희망에 대해서는 “경찰이 된다고 한다”라며 “자신 몰래 아이돌을 준비하다고 하는데 무조건 밀어줄거다”라고 전하며 사랑이를 응원했다.
추성훈은 강호동과 기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딱밤 대결을 펼쳤다. 강호동은 “성훈이의 위력을 알고 있다. 깨져요”라며 두려움을 표했고, 결국 과일로 대결을 하기로 결정했다.
강호동은 맨손으로 사과를 반으로 쪼갰다. 가로로 쪼개며 놀라움을 안긴 상황. 그러나 추성훈 또한 사과 쪼개기에 성공했다.
이에 강호동은 한손으로 쪼개기를 제안하며 사과를 한손으로 쪼개는 데 성공했다. 이에 추성훈은 딱밤으로 수박을 때렸고 수박이 바닥에 떨어져 쪼개지며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영화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한 영화에 출연해 우는 연기를 했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힘들었다”라며 “아내 야노시호가 이를 보더니 한참을 웃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추성훈은 백혈병에 걸린 친구의 이름을 띠에 새기고 경기에 임한 사연을 공개하며 뭉클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정소영은 과거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던 사연, 남편 오협의 자상함을 언급했고, 배우 강은탁은 본부장 카리스마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모델 문가비는 14살부터 매일 2시간씩 빼놓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다며 몸매 유지 비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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