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겸 가수 소녀시대 서현이 순수함과 시크함, 두 가지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품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서현 화보를 공개했다.
서현은 이번 화보에서 딥티크 향수 런칭 5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신제품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과 ‘뗌포 오 드 퍼퓸’의 향과 스토리에 맞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는 향수 런칭 50주년을 맞이한 ‘딥티크’의 신제품과 홀로서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현’만의 향기를 함께 표현하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
공개된 첫 번째 화보 속 서현은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추는 곳에서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순수하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평소 청순하고 우아한 이미지의 서현이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의 섬세하고 파우더리한 향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능미까지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서현이 손에 가볍게 쥐고 있는 딥티크(diptyque)의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Fleur de Peau Eau De Parfum)’은 머스크와 아이리스 향을 딥티크 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본연의 체취처럼 순수하면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인 향수이다.
실제로 촬영장에서 서현은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의 매력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워 마치 원래 제 향기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향”이라며 “흰 셔츠나 원피스, 니트 같은 깨끗하고 순수한 룩과 함께 하기 좋은 향”이라고 팁을 더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서현은 깔끔한 블랙 슈트를 입고 카메라 정면을 응시하며 강한 눈빛을 선보여 기존에 그녀가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신감 있고 도회적인 모습의 서현과 함께한 딥티크의 뗌포 오 드 퍼퓸(Tempo Eau De Parfum)은 순수하게 정제된 ‘파출리’의 강렬한 우디 향과 청량한 제비꽃의 향기가 미묘하게 어우러져 신비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향수이다.
서현과 함께한 딥티크의 ‘플레르 드 뽀 오 드 퍼퓸’과 ‘뗌포 오 드 퍼퓸’은 전국 딥티크 매장 및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보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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