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송지효가 현실 부부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바람바람바람'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과 배우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이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지효는 "제가 9년 동안 하고 있는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늘 예쁘고 좋은 것보다 현실이 되더라. 예쁜 모습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서로 솔직하게 얘기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엘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시나리오에 적혀 있는 대로만 표현해도 쿨한 솔직함이나 진심을 전달하는 방식이 표현되겠다고 생각했다. 일부러 섹시하려고 유혹하려고 노력하진 않았다 "고 답했다.

한편,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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