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종영을 앞둔 '무한도전'이 간단한 식사자리로 마지막의 아쉬움을 달랜다.
27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헤럴드POP에 "간단하게 식사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날짜도 시간도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을 앞두고 종방연을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 6인은 제작진과 한 데 모여 마지막 회포를 푼다고.
공식적인 종방연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멤버들과 제작진이 한 데 모여 마지막을 기리는 것은 분명해졌다.
한편 올해로 13년차를 맞은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한 만큼 종영에 대한 아쉬움 목소리는 여전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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