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착한마녀전’ 이다해, 배수빈 외도현장 목격했다.
2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는 봉천대(배수빈 분)이 불륜을 들켜 차선희(이다해 분)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민지(하재숙 분)은 술에 취한 봉천대 대신 차선희의 전화를 받아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 지배인님처럼 좋은 남편 두셔서"라며 투덜댔다. 차선희는 봉천대를 의심해 가족들과 함께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민수현(유서진 분)은 현장에 먼저 도착해 봉천대가 하민지와 함께 누워 자는 모습을 보며 분노했다. 민수현은 봉천대에게 "조강지처를 배신하고 바람을 피워? 어떻게 10년 조강지처인 나를 배신해"라고 말했다.
이때 차선희가 도착했고, 불륜을 목격하자마자 쓰러졌다. 엄마 양금석(이문숙 분) 봉천대를 사정없이 때리며 봉천대 가족을 집 밖으로 내쫓았다. 봉천대는 초췌한 모습으로 차선희 집에 들렀고, “내가 대체 왜 그랬는지 당신 눈을 쳐다볼 수가 없어. 내가 죽일 놈이야”라며 차선희에게 용서를 구했다. 차선희는 여린 마음을 보이며 봉천대의 용서를 받아들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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