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MC 정형돈과 데프콘의 마지막을 함께한 몬스타엑스가 지하 3층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예능감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서는 금주의 아이돌로 그룹 몬스타엑스가 출연했다.

몬스타엑스는 16개 도시를 돌며 월드 투어를 마쳤다고 근황을 밝혔다. 시작부터 예능감을 뽐낸 아이엠은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 민혁이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 제목을 스포일러하며 당황케했다. 이에 데프콘은 "아직 예능 안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 콜센터’ 코너에서 아이엠은 코끝에 혀가 닿는 장기를 선보인 것에 이어 팔꿈치에 혀 닿기도 성공하며 자신도 몰랐던 장기를 발견하며 깜짝 놀랐다. 팬의 요청에 기현은 즉석에서 랩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형원은 민혁과의 프리스타일 랩배틀에서 거침없는 가사로 KO시키며 폭소케 했다.

몬스타엑스는 인간 볼링에 도전했다. 형원의 차례가 되자 멤버들은 작전을 짜며 꼴찌에게 딱밤 벌칙을 제안했고 0핀으로 만들었다. 이어 아이엠의 차례에서 AI핀들은 굴러오는 아이엠을 피하는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0핀으로 민혁, 형원, 아이엠은 재도전을 했고 각각 꼴등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건을 걸었다. 아이엠은 문화상품권으로 6핀 모두를 쓰러트리며 몬스타엑스는 자본주의 볼링으로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MC 정형돈, 데프콘은 7년간 주간아이돌과 함께 해온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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