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새로운 입주자가 등장하며 긴장과 설렘의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는 입주자들의 첫 아침이 그려졌다.
김도균은 오영주와 함께 나서기로 했지만 늦어지는 오영주를 두고 단호하게 먼저 출근했다. 송다은은 전날 밤 잠겨있던 비밀 방이 열려있는 걸 발견했고 물건을 보곤 “남자가 온 것 같다”며 추측했다.
퇴근하고 돌아온 김도균은 저녁을 준비했지만 인덕션의 전기코드를 꼽지 않은 채 물을 올리는 실수를 했다. 송다은은 요리를 함께 하며 전보다 한결 편안한 모습으로 김도균을 도왔다. 식사를 하며 모두들 비밀 방의 주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마침 일곱 번째 입주자 김현우가 등장했다.
김현우의 등장에 모두들 긴장했고 여성 출연자들의 들뜬 모습에 남성 출연자들은 신경쓰는 보였다. 정재호는 “왜 어제 같이 들어오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현우는 답을 회피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김현우는 오영주를 보며 “어디서 본 것 같다”며 “회사원이죠”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치고 입주자들은 직업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호는 IT회사의 CEO라고 밝혔다. 자기 소개를 마친 정재호는 김도균의 정체를 궁금해했고 김도균은 한의사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우지망생이라고 밝힌 송다은의 지목으로 임현주는 의상디자인과 대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두가 궁금해하던 김현우의 정체가 공개됐다. 김현우는 일식당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현우는 오영주의 근무지 근처의 식당에서 일을 하며 오영주를 봤다고 밝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예측자들의 추리대로 여성 출연자들은 이날 저녁을 준비했던 김도균에게 몰표를 던졌다. 이규빈은 오영주에게 문자를 보내며 예측자들은 추리를 실패했다. 마지막으로 김현우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송다은에게 문자를 보내며 반전을 자아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2’는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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