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캐나다 모자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는 한국에서 입양된 아들을 위해 여행을 온 캐나다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친절한 기사단’은 대호황을 이뤘다. 모객을 시작하기 무섭게, ‘Free bus’라는 표지판을 보고 외국인 손님들이 모여들기 시작한 것. 특히 이중에는 캐나다에서 온 모자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을 이전에 방문한 적 있냐고 묻는 말에 캐나다 엄마는 “여섯번”이라고 한국어로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캐나다 엄마는 “처음 온 건 남편과 함께 우리 아들을 입양했을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 오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아들을 위해서”라며 “그래서 한국 문화에 대해 더욱 알고 싶었다. 몇 년 전에는 한국 전지역을 여행 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김영철은 모자의 사연에 “제가 손님의 기사가 되어 드릴까요?”라고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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