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영옥의 입담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는 김영옥이 자신에게 루즈핏의 옷을 추천하는 옷가게 직원의 모습에 놀랐다.
김영옥은 이날 재래시장에서 폭풍 장보기를 끝내고 손녀 선우 씨와 함께 홍대로 나갔다. 불타는 토요일의 홍대에서 김영옥은 손녀와 다정하게 길거리를 걸어 다녔다.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선우 씨는 가게 안으로 성큼 들어섰다.
선우 씨가 마음에 드는 옷을 입어보는 동안, 김영옥은 탈의실 밖에서 손녀를 기다렸다. 옷가게 직원은 김영옥에게 다가와 루즈한 핏의 옷을 권했고 칭찬에 결국 입어 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큰 옷 사이즈에 김영옥은 “김을동이 입을 걸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영옥은 손녀 선우 씨와 꼭 어울리는 커플룩을 입고 포즈까지 취해 보였다. 이어 옷가게 밖으로 나서던 김영옥은 자신을 보려고 몰려든 인파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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