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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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범 오연서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또 하나의 배우커플이 탄생했다.

29일 오연서와 김범의 양측 소속사는 헤럴드POP에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왔다"며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고, "현재 호감을 갖고 자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김범과 오연서의 열애 보도가 처음 나온 것은 29일 오전 8시께. 두 사람은 열애설 후 15분 만에 초고속 인정하며 또 다른 놀라움을 안겼다. 연예인들이 열애설이 났을 때 빠른 부인은 많았지만 15분만의 인정은 드문 경우였기 때문. 게다가 3월 초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김범과 오연서는 아직 시작한지 몇 주도 안된 신생아 커플임에도 불구 빠르게 인정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실 배우들에게 있어서 공개연애는 이점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나중에 결말이 좋지 않은 경우 상대방 이름을 꼬리표처럼 달게 되는게 현실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시작하지 얼마 되지 않은 커플은 인정을 하는 것에 대해 굉장한 고민을 가져올 수도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김범과 오연서는 서로를 신뢰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빠른 인정을 했기에 대중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의 열애소식에 빛나는 점은 오연서와 김범이 대중들이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조합의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것. 지금껏 두 사람은 함께한 작품이 없었다. 그런만큼 이들이 열애한다는 소식은 대중들에게 굉장히 신선하게 다가왔고 큰 축복으로 이어졌다.

최근 종영한 tvN '화유기'에서 귀신을 보는 삼장 진선미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오연서와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에서 천무 역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김범.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깜짝 열애소식에 많은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오연서는 tvN 드라마 '화유기' 종영 후 영화 '치즈인더트랩' 홍설 역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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