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별도 보고 노래도 듣는 진짜 힐링 예능 '우주를 줄게' 2화가 전파를 탔다.
28일 방송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첫번째 여행장소인 안동호로 떠난 별지기들이 미니콘서트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화에서 별지기들은 '안동호'로 떠났고, 이번 주에는 본격적으로 별을 관찰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곳에서 별지기들은 '시리우스', '북두칠성'을 보며 서로의 시간을 공유했다. 특히 세윤은 "정말 아이들 눈을 보는 거 같다."고 감탄했고, 아들이 태어났던 때가 떠올랐는지 아내의 출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저마다 누구를 안동호에 데려오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에 휘성은 "저희 아버지가 즐거울 때 정말 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신다."며 "아빠랑 가끔 트러블이 있지만, 천진난만한 아빠의 모습을 보는 게 내겐 힘이 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손동운은 하이라이트 멤버들 중에 한 명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윤두준을 언급하며, "제가 안동호에 오면서 정말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요즘 가장 바쁜 두준이 형과 오고 싶다."며 이유를 덧붙였다.
별 구경을 마친 별지기들은 '별마루(별지기들의 휴식공간)'로 돌아와 음악을 공유했다.
카더가든이 연주하는 기타에 유세윤은 '이태원 프리덤'을 선곡해 부르기 시작했고,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다음 주자를 맡은 휘성은 본인의 곡 '안되나요'를 부르다가 김영철의 '안되나요'로 노선을 변경해 유세윤과 분위기를 맞추는 등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후, 휘성은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카더가든은 'You're beautiful', 손동운은 'The Alchemist', 예성은 '내 사랑 내 곁에'를 열창했고, 안동호에서 작은 콘서트를 열었다.
일상에서 벗어난 별지기들은 수많은 별을 함께 보며 시간을 공유했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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