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명단공개' 제공
tvN '명단공개'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연예계 주情뱅이 애주가 스타 명단 1위부터 9위까지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연예계 대표 주당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강동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영화 촬영도중 부상을 당했을 때에도 얼굴에 난 상처보다 술을 못마실까 걱정했다고 전해져 애주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의 주량은 측정불가. 이 때문에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1차, 2차, 3차는 기본이며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고 전해졌다.

과거 그는 낯가림이 심해 동료 배우와 쉽게 친해지지 못했고,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혼술을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 '전우치'를 통해 선배 김윤석과 유해진을 알게 됐고, 매번 집에서 혼술하는 강동원을 안타깝게 여긴 선배들은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데 일조했다고.

시사회 인터뷰에서 김윤석은 강동원을 두고'(주량에) 우리도 손 들었다."고 얘기해 강동원의 무한대 주량을 입증했다.

2위에는 다이어트 할 때에도 금주는 못한다는 조진웅이 올랐다. 그는 무명으로 지내던 시절 돈이 없을 때에는 간장, 치약을 안주삼아 술을 마셨다고 전해질만큼 남다른 애주가 면모를 뽐냈다. 또한 '인생술집' 촬영 후에는 어떻게 귀가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음주에 몰입했다고 전해져 그의 알코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이 외 3위는 소문난 애주가 신동엽, 4위는 무한대 주량을 자랑하는 이선균이 올랐으며, 5위 김희선, 6위 임창정, 7위 규현(슈퍼주니어), 8위 박나래, 9위 이광수가 차례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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