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람이좋다'캡처
MBC'사람이좋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좋다’ 1세대 아이돌NRG 일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1세대 아이돌 NRG 이성진, 천명훈, 노유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1세대 아이돌 NRG는 공연을 위해 10년 만에 연습실에 뭉친 모습을 보였다. 노유민은 반 박자 빨리 노래를 불러 멤버들에게 비야냥을 샀다. 천명훈은 “너 립싱크의 노예가 됐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NRG는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NRG는 팬들은 라디오 생중계를 보며 환호성을 질러 훈훈함을 더했다.

이성진은 과거를 돌이키며 “그때 당시 인생자체를 놔 버렸다. 낚시터는 1년간 있었고, 15시간 술을 마셨다”, “그런 생활들이 이어져서 잘못된 행동이 나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성진은“자살신고를 받고 경찰들이 왔는데, 그때부터 정신을 차리게 됐다”고 말했다.

NRG 활동이 중단된 이후 노유민은 두 아이의 아빠. 카페 사장으로 생활했다. 제작진은 힘들었던 적이 없었냐고 물었고, 노유민은 “처음에는 힘들어서 울었죠. 그래서 손님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는데, 저를 예능 보듯이 봤어요”라고 말했다. 노유민은 “첫째 아이의 병원비를 위해 창업에 도전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천명훈은 일이 없는 날이면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펜션 사업을 도왔다. 천명훈은 펜션의 궃은 일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머니가 하시는 일이니깐 도와드리는 거지 원래 안 하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천명훈은 “활동 재개를 하면서 예전과는 못하다는 평을 듣고 1년은 심적으로 힘들었다”, 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NRG멤버들은 12년 공백기 동안 있었던 일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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