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으라차차 와이키키'캡처
JTBC'으라차차 와이키키'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VS손승원 방귀 전쟁 돋보였다.

2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원혜진, 김효주)에서는 민수아(이주우 분)와 봉두식(손승원 분)이 고장 난 레베카를 타고 지옥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이준기(이이경 분)는 룸메이트에게 자신의 연기장면을 보여주며 커피 CF 제의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룸메이트들은 힘겨워하며 혀를 내찼다. 이준기는 광고 콘셉트로 일곱 색깔 같은 풍부한 미소라는 것을 들었다. 이준기는 광고주 대표와 식사를 하며 눈길을 끌기 위해 선배와 미소대결을 펼쳤지만, 불법리베이트로 이준기는 광고모델에서 제외됐다.

힘없이 집에 들어온 이준기는 강서진(고준희 분)에게 “힘없고, 돈 없고, 빽 없는 내가 참아야죠”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얼마 후, 우스운 커피 광고를 보며 이준기는 “내가 안 하길 잘했다”며 기뻐했다.

한편, 민수아는 이준기의 레베카를 빌려 봉두식과 함께 운전연습에 나섰다. 민수아는 “두식아 이거 엑셀은 어디에 있는거야”라고 물었고, 두식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어설픈 운전 실력에 봉두식은 사이드 브레이크를 올렸지만 부러져 웃음을 샀다.

민수아는 고장 난 레베카를 끌고 몇 시간 째 주위를 빙 돌았다. 민수아는 배에 가스가 차 방귀를 뀌었고, 봉두식은 난색하며 민수아를 다그쳤다. 봉두식도 배에 신호가 오자. 상황은 최악으로 치달았다. 차가 멈춰 섰고, 봉두식은 마지막 남은 휴지를 민수아에게 양보하며 “나는 이미 늦었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봉두식은 민수아의 빨간 원피스 옷을 입고 게스트하우스에 들어서게 돼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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