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순재/민은경 기자
배우 이순재/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순재가 인도네시아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영화 '덕구'(감독 방수인/제작 영화사 두둥) 언론배급시사회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방수인 감독과 배우 이순재, 정지훈, 박지윤이 참석했다.

이날 이순재는 인도네시아 촬영에 대해 "영화 덕에 인도네시아를 가봤다. 할머니는 연기 경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아역은 처음 하는 아이인데 진솔하게 잘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애가 인사하고 끌어 안았을 때 감정이 생겼다. 정감이 흐르더라. 그 장면이 잔잔하지만 감동적이었다"며 "장마철인데 우리 촬영할 땐 비가 안 와서 순조롭게 잘하고 왔다"며 고 만족감을 표했다.

방수인 감독의 데뷔작이자 국민배우 이순재와 아역 정지훈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덕구'는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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