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브아걸의 12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브아걸의 데뷔 초창기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제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제아가 브아걸 첫 방송 모니터 후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제아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저희 멤버들이 모두 그랬다”며 “원래 브아걸은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저랑 가인이 몸무게가 44kg도 안 됐었다”라며 “성량 때문에 살을 찌우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송에 나가라는 거다”라며 갑자기 찾아온 방송 출연의 기회를 언급했다. 제아는 “그 흔한 보톡스도 안 맞았다”고 밝혔다.
당시 영상이 준비됐다는 말에 제아는 “거짓말”이라고 제작진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화면에는 12년 전 브아걸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제아는 “어떻게”라고 화면을 가리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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