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NRG가 과거 겪었던 고난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기획 조범|CP 서흥교)에서는 ‘미방분 무삭제 대방출! 비스 미방 백서’편이 전파를 탔다.

웹툰작가 탐이부는 야동을 1,000편을 보게 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탐이부는 “단기간이 1,000편 이상 봤어요. 오해가 없으셔야 하는데 제가 19금 만화를 연재했었어요 액션 만화에서 보면 액션의 합을 짜잖아요 여기서도 합을 짜야 해요. 흐름이 다 있거든요. 이걸 참고를 하려다 보니까 정말 일적인 접근으로만 봤어요”라고 전했다. 김풍은 갑자기 방송이 19금이 된 것 아니냐며 난감해했고, “1,000편까지 볼 필요는 없지 않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탐이부는 “아내가 한약을 사왔더라고요 마셔가면서 하라고”라면서 “일이야 짜증스럽게 얘기했죠 일 안하고 야동을 본다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자신의 상태(?)를 확인하더니 “일하는 것 맞네”라고 했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NRG 미방분에서는 어렵게 1위에 올랐던 사연이 공개됐다. 박소현은 “NRG가 고난과 역경이 많았던 비운의 그룹이잖아요. 넘치는 인기와 히트곡을 가졌지만 한 번 1위하기까지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고요”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성진은 “꽤 오래 걸렸죠. ‘할 수 있어’라는 노래가 2주만에 1위 후보가 됐다고 연락이 왔어요. 어린 마음에 쾌재를 불렀어요 1위 후보가 된 날 방송을 가기 3일 전 IMF가 터졌어요. 그래서 댄스 음악을 하지 말라는 아예 순위프로가 폐지가 됐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결론적으로 5집때 처음 1등을 해요. 명훈씨가 ‘히트송’이란 곡을 작곡해 1위를 처음 하게 됐어요. (당시 소속사 사장 김태형이 있는) 소방차가 52주 2등을 했대요. 자기가 못 한걸 자기가 제작한 가수들이 6년만에 해낸 거에요 그래서 생방 도중에 무대로 올라오셨어요”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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