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바다가 아쉬움을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561회에는 결혼 이후 가수로서의 섭외보다 아내나 엄마로서의 섭외가 더 많다고 밝히는 바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1년 차인 바다는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바다는 “저는 가수잖아요”라며 “무대에서 가수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큰데, 출산 전인데도 불구하고 육아 프로그램에서 연락을 주신다거나 해요”라고 털어놨다.

차태현은 이에 놀라며 “아직 낳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섭외를 그렇게 하는구나”라고 놀라워했다. 바다는 “가수 바다보다 아내 바다, 엄마 바다한테 쏠리는 관심이 더 큰 것 같아요”라며 “그래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있죠”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바다는 박보검 닮은 꼴로 화제가 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바다는 “사진이 너무 잘 나왔어요”라며 “그래서 남편이 그 뒤부터 환상을 깨고 싶지 않다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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