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미나가 류필립의 군대 동기인 아들뻘 친구들과의 만남에 진땀을 뺐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PD 조현아)에서는 류필립의 군대 동기들을 만나는 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나는 류필립 군대 동기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군대 친구 2명 나이 합쳐도 자신의 나이보다 적었던 것. 미나는 “분명히 20대 초반일텐데 나를 보고 이모라고 느끼고 어려워하고 그러면 어쩔까 걱정이 되죠”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젊어지기 위한 운동에 돌입했고, 류필립의 위에 올라탔다.

류필립은 미나를 등에 올린 채 팔굽혀펴기를 했고 이내 쓰러져 웃음을 안겼다. 류필립은 “저도 약해진 것도 있는데 미나씨가 무거워진 것도 있고 미나씨가 근육이 많아서 사람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미나씨가 무거워요”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보던 팽현숙은 “아휴 20대는 무리다 진짜. 두 번 만났다가는 남편 잡겠네”라고 말했다.

미나를 대하는 군대 동기들의 모습을 본 류필립은 “제가 생각하는 미나와 다른 사람이 미나씨를 생각하는 모습은 다르구나 라고 느꼈어요 불편해 하더라고요 전 되게 편하거든요”라고 말했다. 군대 동기들의 어머니 나이와 미나의 나이가 거의 비슷했고, 미나는 “창피했어요 그 친구들이 학부모 중에 한 명으로 볼까봐”라고 말했다.

하지만 친구들은 “비주얼도 20대로 보이고”라며 미나의 동안 미모를 인정했다. 이어 이중 국적인 류필립이 군대를 가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을 전했고, 동기들 조차 모두 그것을 인정했다. 류필립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한 부분인데 모두가 칭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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