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심은진이 모 감독을 공개 저격해 논란이다.
전 베이비복스 심은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화가나서 여기에 쓰면 안되는건 알지만, 어차피 사람은 이기적이니까 내가 파란하늘 보고 안정취하고 싶어서 올리는 글"이라고 적었다.
이어 "너희 있잖아.내가 2001년부터 다 퍼주면서 모든걸 응원하던 동생과 동생의 여자친구였다가 지금은 부부지. 너가 2001년부터 신세입은 사람들한텐 최소한의 거짓은 없었어야지. 그것은 잘못이란다.너희가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최소한의 가식은 이제 없길 바란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게 그동안의 십몇년의 세월에 너희를 지지하고 믿었었던 나의 바람이다. 어리석은 얘기는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 정말 공개적인곳에 이런얘기 쓰고 싶지않았는데, 내인생엔 정말 큰 사건이었고, 이제서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다 너의 태도때문이다"라고 재차 디스했다.
끝으로 심은진은 "여러분. 사적인 얘기 써서 미안해요. 근데, 정말 나도 인간이라서 참을수가 없어서요. 양해바라요.;;;;"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이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을 궁금해하는 한편, 공개 SNS에 특정 상대를 디스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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