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유용운이 감동적인 이벤트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변정수 남편 유용운의 이벤트가 공개됐다.
이날 변정수 남편 유용은은 방송 출연 후 살림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고 밝히며 “남편이 여행가야 될 것 같다”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지난 번 출연 때 보다 젊어 보인다는 패널들의 말에는 “아내가 2살 어려보이게 하자며 코디해줬다”고 밝히며 아내 자랑도 잊지 않았다.
변정수는 일본에서의 즐거운 하룻밤을 마치고 숙소에서 유용운이 싸준 짐을 풀었다. 이를 지켜보던 유용운은 “이벤트를 좋아해서 평소에 많이 하는 편이다”라며 “준비를 많이 했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변정수의 캐리어 안에는 먼저 다양한 표정의 유용운 사진이 여기저기 있었다. 유용운이 다른 남자가 접근 하지 못하도록 붙여놓은 것.
또한 20대로 돌아가 여행을 하고 싶다는 아내의 바람을 위해 변정수와 황혜영의 20대 시절 사진을 준비했다. 귀여운 기린과 날다람쥐 잠옷, 콧수염도 함께였다.
변정수는 감격했고, 20대 시절 사진초를 케이크에 꽂으며 귀여운 잠옷과 함께 유쾌한 일본에서의 밤을 맞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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